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스웨덴 (문단 편집) === 특성 === 도시국가에 위인을 선물했을 때 우호도를 대폭 늘려주고, 타 문명과 우호관계를 선언했을 시 쌍방향으로 위인포인트를 더 잘 쌓게 해 주는 혜택을 주는 특성. 합연산으로 계산되므로 100% → 110% → 120%... 이런 식으로 늘어난다. 위인은 문명 5 플레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 가운데 하나이고 많으면 많을수록, 빨리 나올수록 좋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따라서 다양한 승리플랜을 그려볼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이 매우 뛰어난 특성이다. 헌데 조건 만족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게 문제. 문명 5 AI는 조금만 자기 맘에 안 들어도 우호선언 갱신도 안 받아주기도 하며 이념이 나올때쯤이면 이미 외교노선의 윤곽이 잡히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모든 문명과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우호 문명당 위인 출현율 증가 특성의 경우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없는 특성으로 취급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모든 문명과 우호적으로 지내든가 모든 문명을 적으로 돌리든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고, 이에 따라 특성의 활용도가 달라진다. 우호 관계가 쌓일수록 위인의 출현율도 올라가므로, 최대한 많은 국가와 우호 관계를 선언해서 위인을 많이 확보하면 나라 살림이 윤택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평등이나 전제의 3티어 이념 중 조약 기구 or 포함 외교와 결합하면 우호도를 자급자족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다른 문명과 우호적으로 지내기 어렵다는 점이 치명적인 문제. 불가사의를 뺏거나, 도시 국가랑 친하게 지내거나, 도시 하나만 새로 지어도 비난이 날아오며 우호 관계에서 배신 때리고 전쟁 선포하는 것이 AI인지라... 도시 국가에 위인을 선물하여 우호도를 올리는 것이 [[노벨상]]과는 별 관련이 없어 보인다는 견해도 있다. 허나 노벨상은 '당신을 위인으로 임명합니다.'라는 뜻이 담겨 있으므로, 도시 국가에 위인을 선물하는 것은 곧 노벨상을 수여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즉, 시스템상으론 엄연히 스웨덴의 위인이지만 게임 설정상으로는 도시 국가에 위인이 생겨난 걸로 치고 상을 수여해 우호도를 올리는 걸로 보면 적당할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